2024/10/07 2

오늘하루~ 가을국화와 단모치와와 만난 오후, 저녁 퇴근시간 서울이나 천안이나 마찬가지네

길가에 피어있는 가을 향기 물씬 나는 국화   샬롱 오도르 미용실OPEN   AM 10 : 00~CLOSE  PM  8 : 00우선예약제로 운영중이네요010 8410 8602지나다 미용실 눈에 띄어 머리 조금 다듬었네요들어서는데 요녀석낯가림 없이 반가워 해서 조금 놀아주고자리에 앉는데도 쫓아와 재롱이던데간식 달라고 그런다고 원장님 왈~자세히 물어 본건 아니지만젊은 부부가 하시는 샵인 듯젊은 디자이너님이 친절히 꼼꼼히잘 다듬어 주셨어요결재는 아산페이도 가능  귀여운 단모치와와~ 이름을 안 물어봤었네~  퇴근시간땐 어디를 가든 차로 가득~~힘들어.. 오래 정차되어 있는 건.. ㅠㅠ벗어나고파~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항상 행복하세요 ❤

나이 들며 잘 살기 위해서는 '눈치` 보지 않고 배려를 많이 하고 살아야한데요

눈치 보고 있다 의 눈치와배려하고 있다 의 배려의차이를 아시나요?자기 주도성의 차이라고 합니다 눈치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보는 거라네요그러니 평가의 기준이 남에게 있게 됩니다반면배려는 남에게 베풀기 위해서 하는 거래요그러니 행동의 기준이 나로부터시작되고 보다 능동적인 것이죠이처럼 눈치와 배려는출발점 기준점이 다르기에결괏값도 달라집니다눈치를 많이 봤다고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하지만 배려는 할수록자기 효능감이 높아져만족감이 높아지게 된다네요이처럼 삶의 기준을 어디다 두냐에 따라삶의 만족도도 달라지게 됩니다여러분은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일까요?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일까요?현재를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맞춰 사느라눈치만 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말을 생각해 보세요" 나를 ..

좋은 글 & 사진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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