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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창밖에 무섭게 쏟아붓는 소나기
티비를 보며
안세영 선수의 응원 했습니다
너무 뿌듯하네요
고생 많았어요
안!세!영!
금메달
배드민턴 여자 단식
대한민국 28년만에 금메달
축하합니다!
출생 ㅡ 2002년 2월 5일
신체 ㅡ 170cm, 62kg
소속팀 ㅡ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학력 ㅡ 광주체육고등학교
친구딸 이름이랑 같아서 맘이 갔고
딸램이랑 생년월일 한달 차이라 맘이 갔고
그렇게 응원하게 된 우리 선수
잘했어요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경기를 보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녀들 나이와 비슷함을 보니
하~~ 나 중년의 아줌마가 맞네~~ ㅎㅎ
세월이 참 잘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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