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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적 ???
점심은 여기서 ?
오래전 부산ㆍ하단역앞
대구탕전문점
추억이 새록새록~
맛났던 기억
상가 1층에 있는 옷가게
원피스 맘에 든당
아직 오픈전~
이따 들려봐야지
빽다방 들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하며
더위를 식혀 봅니다
문화의 날이 가까워 오니
즐길 준비를 해야겠쥬?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조정석 주연
영화가 개봉을 한다는뎅~
이웃언니네 부부와 보려고
4개 좌석 넙죽 예약!
예약했다고 통보 해야쥥~
(그래도 될 만한 사이라^^)
요즘 우영우를 다시 보고 있어 그런가?ᆢ
왜케 김밥집이 눈에 들어와
아님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를 재미있게 봤어서
이름이 맘에 드는건가?
ㅎㅎ
남편 도와 보조하니라
땀 좀 흘렸더니
다 필요없고
얼른 집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김밥 3줄 포장해 들었네요
테이블 네개에 아담한 매장이었는데
주방엔 세분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어요
배달 주문이 많은듯~
나의 주문앞에도 포장 주문하고
기다리시는 분이 2명이나 더 있고
드뎌 나의 주문건을 찾아들고
집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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