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오늘 같은 날씨에 8시간 밖에서ᆢ라니 걱정하며 아침 일찍 내려주고 갔는데.. 다행히도 쌩쌩하네~ 장하다! 딸램 새마을회에서 진행하며 간식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점심엔 닭볶음탕도 넘 맛나게 해 주셨다고 하시네 다행이야~~ 아쿠아캡 씌워 보내길 정말 잘한 날씨였어^^ 오늘 하루도 뜻한 걸 이뤘다면 행복한 거지~♡ 반백세 아줌마의 다이어리 202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