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세 아줌마의 다이어리

딸램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IH(아이효) 2023. 6.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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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씨에 8시간 밖에서ᆢ라니
걱정하며
아침 일찍 내려주고 갔는데..
다행히도 쌩쌩하네~ 장하다! 딸램
새마을회에서 진행하며 간식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점심엔 닭볶음탕도 넘 맛나게 해 주셨다고 하시네
다행이야~~  
아쿠아캡 씌워 보내길 정말 잘한 날씨였어^^
오늘 하루도 뜻한 걸 이뤘다면 행복한 거지~♡

 

옆 식당에 담쟁이가 한창이네요~ 정겨운 시골풍경 감상1
담쟁이 핀 식당 담장~ 정겨운 시골풍경 감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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