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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산 휴양림 퇴실하며
다음엔 어느 사이트가 좋을지 위치 파악 좀 하며~
태학산휴양림 아래
브런치 카페에서
파스타 샐러드 먹고 해산하기
시유당 루프탑
햇볕은 따가웠지만
바람 시원하게 불고
전망도 태학산 바라보며 야외에서 식사
넷이 마주 보기에 좀 좁긴 했어도
행복했다
맛있게 먹고 각자의 집으로~ 빠이빠이
집에 오자마자 남편따라 출동
열심히 일하는 남푠이 인증샷 남겨주기
남편은 따로 업무용 블로그를 올리고 있어
나는 운전도 해주고 사진도 수시로 찍어 주고 있지요
신방동에서 아산역 근처 갔다가 둔포로~
요즘 관심 갖고 있는 차~
좌측 카키색상 옵션도 많이 달리고
중고매매상사 하는 지인한테
요론 아이 구해달라고 문자 해야쥥
동선안에 집을 두고도 못가고 또 다시 쌍용동
이상하게 꼭 일거리는 몰려...
조용할땐 전화기 꺼졌나 확인하게 조용하고 ㅎㅎ
9시에 집으로 귀가~~
카카오쇼핑으로 주문해놨던
광양깐매실이 도착해 있네
매실짱아찌 담궈야지~~
아~~ 또 바쁜 하루가 갔다
건강해야지~~
향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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