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과 같이 운영되선지 간판이 따로 있지않고출입문 옆 문패로 이렇게 남아 있어요'근사한 쌀국수 만드는 남자'근쌀남!!!점심시간을 지나 갔더니오전 퇴실한 손님방 정리하시러펜션에 올라 가 계셨나봐요전화드리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더한 기다림도 가능할 맛집이었어요^^매장에 들어서니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매장안은 육수를 만들어 놓으셨는지 맛있는 향으로 가득했습니다정말 아쉬우셨겠어요~ ㅡㅡ;;;;;네~ 먹어 본 후기로는충분히 기다렸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입구쪽 테이블에 앉으니이리 전망이 나오네요방금 내려오신 사장님이밖에서 문에 물을 뿌리셨지이 날은 정말 쾌청한 날이었지요보통 손재주가 아니면 네가지 주문 음식으로몹시 바쁘실듯 ..우린 걱정스런 맘으로 사장님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네허나 다 쓸데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