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밥은 오뚜기 3일 숙성카레로~ 카레 종류가 참 다양한데 숙성카레 맛을 본 후로는 숙성카레를 애용하는 편이네요 마트에 다 있지는 않아서 마트 갔을때 보이면 무조건 담아 오쥬~ 요즘은 있는 야채 넣고 푹~~ 끓이다가 고형 카레 넣고 저어가며 풀어주고 다시 끓어 오르면 불 끄고 밥에 올려 맛나게 먹기! 예전엔 야채를 버터에 볶다가 물을 넣고 끓여주는 식이었는데 되도록 볶는 방식은 피하고자 하는 식단관리?~ 오랫만에 든든한 아침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반백세 아줌마의 다이어리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