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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한 여름 더위 만큼 때이른 더위로
힘든 날이었어요
원래 가려던 약속 장소가 정기휴무인 관계로
방문하게 된 궁전해물칼국수 방문기입니다
매일 영업시간 11 : 00 ㅡ 21 : 00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해물칼국수만 먹어도 푸짐합니다. 해물이 가득 들어있어 만족도가 높을것으로 확신합니다
파전도 바삭바삭 맛있어요
최근에 캠핑을 하며 포장 해 갔는데 해물파전이 매콤 해졌어요.
해물칼국수와 수육을 같이 먹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오늘은 오랫만에 모이는 모임에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문어조개전골을 먹었습니다.
직접 면을 만드는 곳이 있어요
도착하니 일행이 이쁘게 차림을 해놔줬네요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상당히 큰 놀이방이 있어요
SNS 리뷰이벤트 이용하셔서 어묵 서비스도 받아 보세요
문어조개전골 입니다. 해물이 푸짐합니다.
겉절이와 무생채도 맛있어 덜어 먹으라 준것을 다 먹고 또 리필을 했네요. ㅎㅎ
헤물을 다 건져먹고 칼국수 주문해 먹을때 청양초와 다대기를 넣어 드시면 칼칼한 맛이 일품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들려 드셔 보세요.
이상은 내돈내산 궁전해물칼국수 방문기였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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