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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를 모시고 산책 나온 따님은
벤치에 머물러
간식도 챙겨 드리고
휠체어 밀어 드리며
산책길 걸으면서는
' 엄마~~ 이 낙엽들 좀 봐
가을이네'
'엄마~~ 가을이라고 단풍이진다' 라며
이런 저런 눈앞에 보이는것들을
이야기 해드리는 모습ᆢ
많이 많이 부럽네요

이런 앉아 쉴 벤치도 여러곳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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