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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네요
지난해 5월 3일 KTX를 타고
천안아산역에서 출발 해 울산(통도사)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양산시에 있는 통도사를 다녀 왔었지요
엄마와 꼭 함께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젠 머릿속ㆍ사진속에서 추억을 되새겨야겠습니다
부처님오신날도 다가오니 통도사 다녀왔던 기억이
새로워 관심있는 분들께 정보 드리고 싶어
몇자 적어 봅니다
천안아산역에서 울산(통도사)역 까지
KTX와 SRT 두 열차다 운행되며 1시간40분 정도 걸려요
울산(통도사)역에 내려 역광장으로 나가면
두줄에 택시줄에서 통도사 가는 택시를 타시면
약 1만원 초반에 비용과 짧은 시간에 통도사에
도착 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날씨가 아주 청명했었죠
쭈욱 둘러보고 나오는 길 입구 가까운 곳에
식당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었지요
점심식사후 다시 택시를 불러 타야하나 고민하다
많은 분들이 승용차를 이용하시지 않고
들어올때 반대편 길을 따라 많이 걸어 나가시기에
엄마와 함께 걸었죠
통도사의 아니ᆢ통도사는 나왔고
이곳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그 길이었어요
무풍한송길~
[울산 통도사]2탄 에서 소개 드릴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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