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공원 아너스톤 엄마 뵈러 다녀왔네요

 며칠전 비 오는 날  다녀온 이야기 해 볼께요

요즘 일기예보가 잘 안 맞네요
남부지방만 많은 비가 내릴꺼라더니
출발과 함께
도착때까지 빗줄기가 따라오네요

새달에 개강으로
타지생활 가기전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네요

 

좌측이  본관ㆍ우측은 커피숍과 플라워샵

1층 (L층) 라운지에 고객센터와 계약상담실이 있어요

중앙홀에서 아래층이 보여요

1층 라운지 좌ㆍ우측에
고객을 위한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노블래스관 앞 복도

로얄관은 입구에 지문인식기가 있어
등록된 사람만
입장이 가능해요

입구 플라워샵에서
생화및 조화
각종 용품들이 판매되는데
생화는 5일
조화는 14일간
유리에 부착되어 있다가
일괄 정리한데요

모신 해에는 5회 오픈이 가능하고
그후엔 3회까지 오픈이 가능합니다
계약자외에
가족중 2명까지 연고자로 지정하여
오픈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생전 좋아하셨던 고스톱판이 미니모형으로 있어
외측에 꽃을 붙이지 않고
고스톱판과 함께
넣어드렸네요

꽃ㆍ화초를 참 좋아하셨던 울엄마~~
예쁜 꽃들 가득한 곳에서 편안히 계셨으면 좋겠네요